
<자영업 트렌드 2018>
이맘때면 2018년의 트렌드를
미리 예측해보는 책들이 쏟아지죠.
그중 2018년 자영업 트렌드에
대한 책을 읽어보았어요.
시장은 언제나 포화 상태이고 누군가는 기어이 숨은 기회를 찾아낸다.
이 문구가 굉장히 공감되었는데요.
자영업자를 꿈꾸는 사람들,
혹은 이미 자영업자인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었어요.

책의 초반에는 '최저임금 증가'로 인한
변화하는 자영업과 임금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에 대한 내용이 나와요.
이제 직원이 없는 1인 자영업자들이
더 많아질 거라고 하는데, 공감되었답니다.
제가 자영업을 하게 된다고 해도
1인 기업을 할 것 같거든요.
자영업에서도 양극화가 이뤄지고 있대요.
책에서는 청년들의 자영업을
응원하고 있는 편이었어요.

이 부분 정말 공감되지 않나요?
요즘엔 식사 전 사진을 찍는 게 정말
자연스럽고 익숙한 일이잖아요.
게다가 그 결과는 마케팅이고요.
스토리와 문화의 소비.
이런 부분을 잘 캐치하면 자영업을
유지하는 데에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좋은 마케팅은 세일즈를 필요 없게 만들고 좋은 브랜드는 마케팅을 필요 없게 만든다.
이 말 참 좋은 것 같아요.
마케팅이 필요 없는 좋은 브랜드!
저도 좋은 브랜드를 만들어내고 싶어요.
혹은 저 자체가 좋은 브랜드가 되는 것도
정말 정말 멋진 일 일 테고요.

끝부분에는 자영업자를 위한,
알아두어야 할 법에 대한 내용도 있었어요.
어렵지만 꼭 알아둬야 할 내용들이라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
<자영업 트렌드 2018>에서 말하는
'자영업'은 '요식업'이 대부분의 예시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종종 제 관심 분야도 있었고,
전체적인 자영업에 대한 흐름들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게다가 제법 두꺼운 책이었음에도
읽다 보니 재미있어서 계속 읽게 되더라고요.
자영업자를 꿈꾸는 분들은 한 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