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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님의 서재

 이 단어의 울림은 부드럽고 기분 좋으며 유유히 흐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의미상으로도 이 단어는 하늘, 바다, 휴식, 사랑, 여행, 바캉스, 무한함 등을 떠올린다. 이것은 다른 여러 나라의 언어에서도 마찬가지다. 
(blue‘, ‘blu‘, ‘blau‘ 등은 언제나 색(色), 추억, 욕망, 꿈 등을 연상시키며 안도하게 하고 시적 감흥을 준다. 이 단어들은 책의제목으로도 많이 쓰인다. ‘파랑‘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만으로도 다른 어떤 색의 어휘도 흉내 낼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책에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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