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재와 빨강

• 재와 빨강
• 편혜영
• 2010-02-25

소설책을 거의 몇년만에 읽어본 거였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재밌게 읽었어요
물론 내용은 어둡고 찜찜하긴 했지만
주인공의 심리 묘사랄지 문장이 너무 유려해서
따로 정리해 두기까지 했습니다
편혜영 작가님 처음인데 다른 작품도 읽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