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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주님의 서재
제 삶의 낙이에요 고도리 부장이 변하고 문센에 적응하는 모습 보면 쾌감까지 느껴지네요… 3권언제 나오나요 최대한 빨리 좀요  100자평
[도토리 문화센터 2]  화이트뱅쇼  |  2024-04-19 13:58 
번역이 정말 훌륭하다. 처음에는 원서와 비교하면서 읽었는데어느 순간부터 그냥 한국어판을 믿고 읽게 됐다. 번역이 정말 정교하고 아름답다.  100자평
[도시와 그 불확실한 ..]  화이트뱅쇼  |  2023-09-26 11:33 
오래 기다려온 은희경 작가의 산문입니다.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발췌된 문장들 너무 좋네용...!  100자평
[또 못 버린 물건들]  화이트뱅쇼  |  2023-08-25 14:56 
강혜정 배우 너무 오랜만입니다!!! 이렇게 에세이로 만나게 되니 색다르네요 기대도 되고요! 어떤 이야기를 하셨을지...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을지.... 책 꼭 읽어볼래요  100자평
[반은 미치고 반은 행..]  화이트뱅쇼  |  2023-07-31 11:44 
글만 읽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든든해집니다. 선생님 책을 읽으면서 저도 어떤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집밥 같은 글, 고향 같은 문장.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여러 번 읽을게요.  100자평
[그냥 밥 먹자는 말이 ..]  화이트뱅쇼  |  2023-04-24 17:28 
역대급 라인업. 이 작가들을 한 권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게 그저 경이로울 뿐.  100자평
[2022 김승옥문학상 수..]  화이트뱅쇼  |  2022-10-07 11:47 
연재 때 읽으면서 소재와 설정에 한 번, 후루룩 잘 읽히는 문체에 두 번 놀랐던 소설. 드디어 나왔다니!!! 사러 갑니다 ㅎㅎ!  100자평
[국자전]  화이트뱅쇼  |  2022-08-31 09:24 
<자동 피아노> 읽고 나서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꼭 읽을 거예요!!!  100자평
[우리에게 다시 사랑이]  화이트뱅쇼  |  2022-03-23 09:32 
단편 화이트호스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 장편 또한 제 취향일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빨리 읽어보겠습니다 ㅎㅎㅎ  100자평
[대불호텔의 유령]  화이트뱅쇼  |  2021-08-07 13:03 
안 읽을 수 없는 책이죠. 짓기와 거주하기 잘 읽었습니다. 이번 책도 기대돼요.  100자평
[살과 돌]  화이트뱅쇼  |  2021-06-08 14:15 
기대되는 박솔뫼 장편!  100자평
[미래 산책 연습]  화이트뱅쇼  |  2021-04-13 08:51 
좋네요. 매년 잘 읽고 있어요. 새로운 작가들 많이 알게 되어 좋았어요.  100자평
[2021 제12회 젊은작가..]  화이트뱅쇼  |  2021-04-07 21:48 
이렇게 흡입력 있는 소설은 오랜만이에요. 강추합니다!!!  100자평
[어쩌면 스무 번]  화이트뱅쇼  |  2021-03-21 22:57 
마스크가 일상이 될 줄은 몰랐어요. 올해 초에 듣지 못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100자평
[우한일기]  화이트뱅쇼  |  2020-12-29 16:34 
배수아 작가와 페터 한트케의 만남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다.  100자평
[세잔의 산, 생트빅투..]  화이트뱅쇼  |  2020-10-26 10:05 
예전에 창비에서 나온 책 읽고 너무 좋았는데, 이번 신작 역시 좋네요. 다음에도 계속 작가님 책 찾아 읽을 것 같아요.  100자평
[곰의 부탁]  화이트뱅쇼  |  2020-10-21 13:55 
따듯한 김금희의 세계. 텍스트에서 고고리섬의 바다 향과 바람 소리가 들린다. 누구보다 인간적인 이영초롱과 그를 둘러싼 주변인들의 나른하고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은, 지친 현대인에게 분명한 위로를 전해준다. 사..  100자평
[복자에게]  화이트뱅쇼  |  2020-10-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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