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프레젠테이션, 보고서, 엑셀을 더 편하게 쉽게 쓰고 싶은 욕심에서 선택한 책이다. 업무 시킬을 먼저 높이고 싶은 마음에서 바로 실제 활용에 들어갔다. 망고보드로 현수막 시안을 쉽게 제작해서 회사 업무가 편해졌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 제작의 단계별 자료 조사는 퍼플렉시티, 젠스파크, 내용 구성은 챗지피티, 클로드, 디자인 작업은 감마, 미리캔버스, 펠로, 망고보드, 냅킨, 리크레프트, 최종 점검을 어떻게 AI로 활용하는가를 자세히 설명한다.
먼저 실습자료를 다운받았다.
좋은 것은 무료 계정으로 기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두 유료를 사용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될 수 있다. 예전에 사용하던 미리캔버스를 사용하기도 하고, 망고보드를 사용했다면 망고보드를 사용하면 된다.
여러가지 도구 활용하기 위해선 프롬프트 작성 방법부터 효과적으로 입력해야 한다. 프롬프트예시는 지난 10년간 어떤 성과를 냈고 장르 변화와 대표 사례 중식으로 정리해줘, 최근 몇 년간 성장한 주요 요인 중 확산 배경과 산업 구조 중심으로 정리해줘라고 구체적으로 지시를 해야 한다.
팁으로 숫자 데이터는 통계, 시장 크기, 수치 기반 자료로 동향 및 트렌드는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으로, 사례 연구는 성공 사례나 실패 사례를 자세히 요청해야 한다. 한 번에 너무 많은 것 보다 간단 명료하게 하나씩 요청하는 것이 좋다.
종이 문서를 엑셀로 변환하는 AI는 챗GPT가 가장 정확했다. 클라우드는 특수문자형태로 보여지기도 했고, 미드저니는 인식 오류가 나기도 했다. 헨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회원정보나 고객정보를 입력할 때 유용했다.
ChatGPT가 정확하게 다른 파일 형식을 업로드할 때 정확했다. 무료버전을 사용했는데 좀 더 지나면 유료로 많이 사용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