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프로 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야구를 보는 것도 좋고 경기장에 가서 직접 좋아하는 프로 야구팀을 응원하는 것도 좋아한다.
응원하며 경기를 볼 때는 뭔가 더 짜릿하고 선수들의 긴장감과 사람들의 응원의 열기가 더해져서 더 실감나고 재미있다.
알고 보면 더 좋다고 야구 경기를 볼 때 야구 용어를 알고 보면 더 재미있고 몰입도가 높다.
기본적인 룰이나 용어를 알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와 아이와 함께 야구와 관련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선택한 책이 있다.
바로 <플레이볼! 신나고 짜릿한 어린이 야구대백과>이다.
아이는 야구를 좋아 하다보니 선수들마다의 응원가와 선수의 포지션과 룰을 많이 알고 있다.
그리고 친구들과 실전에서 야구 경기를 하며 야구를 더 즐기는 편이라 이번에 선택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했다.
어린이 야구대백과 답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야구의 역사와 야구장의 모습, 야구장 갈 때 알아 두면 좋은 것과 야구의 룰, 타자와 포수, 수비수 각 포지션 별 특징과 수비수들의 비밀, 야구팬들도 헷갈려하는 야구 경기 규칙 등 다양하고 재미 있는 내용들을 가득 담아내고 있다.
가끔 심판들 사이에서도 오판이 나오는 볼과 스트라이크, 그리고 아웃과 세이프와 관련한 내용한 판단 미스가 나오게 되는 이유와 한 점 한 점이 중요한 상황에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이루어지는 벤치클리어링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최근에 도입된 ABS스트라이크존은 심판들이나 선수들 사이에 편리함과 불편함을 동시에 주고 있다. 기계이기에 정확도에 있어 높은 편이지만 또 다른 면에서는 고장으로 인한 경기 흐름이 끊기기도 하는 면도 있다.
하지만 이런 부분도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는 이제 익숙한 하나의 풍경으로 여겨지고 있다.
야구 시즌인 요즘 평일이나 주말 야구팬들로 가득한 야구장에 가면 그 함성과 함께 유니폼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문화가 무미건조한 일상을 활기차게 만들어 준다.
알수록 재미있는 야구와 관련한 용어와 상식을 알려주는 <플레이볼! 신나고 짜릿한 어린이 야구대백과>는 야구를 좋아하는 이에게 좋은 선물같은 책이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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