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희망적인 것은 비관기 학급되지 극난도 악된다는 것이다.
셀리그먼은 이를 ‘학습된 낙관주의 (fearned optimism)‘라고 불렀다. 연구에 따르면 학습된 낙관주의, 즉 학업 성취에 관한 기대가 높은 학생은 공부를 오랫동안 지속하고 도전적인 학습활동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또한, 낮은 기대를 하는 학생들에 비해 높은 성취를 보인다는 것이증명되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잃어버린 ‘기대‘를 되찾고 미래를 낙관적으로 볼까? 우리는 작은 성공 경험, 강점 주목, 의미와 가치 부여, 성장형 사고방식, 이렇게 네 가지를 통해 상실한 기대를 되찾을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