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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hihi님의 서재
좋은 아비였느냐?
가슴에 박히는 구절...
내가 좋은 부모가 되고 싶었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
아무리 일적으로 성공한 사람도
(심지어 영웅중에 영웅으로 칭송받던 자라도....)
결국에 좋은 부모였길 바란다는 거겠지?
부모들은 그런거지?

을불은 마지막 한 조각 힘을 짜내어 아들들에게 물었었다.
"나는 좋은......."
"좋은 왕이셨습니다. 너무도 훌륭한 영웅이셨습니다."
좋은 아비였느냐?"
"그랬습니다."
- P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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