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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의 성
  • 보바리 부인
  • 귀스타브 플로베르
  • 9,900원 (10%550)
  • 2020-12-03
  • : 236
이것은 그러니까, 단맛에 중독되어 흥청망청하던 어떤 사람이 결국 쓰디쓴 독약을 마시고 죽어버리는 이야기다.

슴슴하고 담백한 걸 멀리하고 자극적인 것만 찾아다니다가는 결국에는 건강을 크게 해치게 되리니. 인생에 공짜는 없다. 오호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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