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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마녀의 마법공작소
  •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 양영희
  • 13,050원 (10%720)
  • 2022-10-25
  • : 2,351
영화는 간간히 울컥하게 한다면 책은 시종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에 눈물을 멈출 수 없게 한다. 많지 않은 분량이라 단숨에 읽으면서 놓지 못한 손수건이 흠뻑 젖어버릴 정도. 꼭 책과 영화 둘 다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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