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unju90313님의 서재
역시 신이 내린 목소리 답게 정말 노래를 편안하고 듣는 이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것 같다. 이 cd는 엄마가 사오셔서 자주 듣는데 언제 듣더라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조수미라는 세계적인 소프라노이다. 그리고 그녀의 음악은 듣는 이로하여금 그 음악에 빠져 들게 한다. 왜 일까?.. 'only love' 같은 경우는 cf에서도 많이 들었고 다른 곡들도 하나같이 많이 들어본 곡같은 인상을 받았다. 피곤하거나 기운이 없을 때 그녀의 음악을 들으면 모든 피로가 사라질 것 같은 마술같은 음악이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