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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 김마라
  • 16,200원 (10%↓900)
  • 2020-11-17
  • : 2,967

직장생활 처음 하면 가장 걱정되는게 바로 보고서 쓰기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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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 같은 경우를 이야기해보면 제가 학교에서 있을 때 보고서나 공문보내고 그럴 때 정말 긴장 많이 했던 기억이 나요.

뭐 그래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수준의 보고서가 아니었죠.

기존에 작성된 보고서를 참조해서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측정 데이터만 바꾸면 되어서 그럭저럭 잘 해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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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보고서는 이런 거는 참 편해요. ^^


근데 그냥 직장생활 하면 보고서 작성이 마냥 쉽지 않아요.

제가 공문서 작성했던 것처럼 전자문서시스템으로 샘플을 보고 하는 것도 아니고, 좋은 사수 만나서 사수가 가르쳐주거나 하지 않으면 신입은 고통받을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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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이러한 직장생활 초년생들의 고민을 단박에 해결해 줄 책입니다.

어떤 책인지 저랑 같이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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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저자김마라출판제이펍발매2020.11.17.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김마라 / 제이펍 / 18000원 / 2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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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살펴보죠.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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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에 이 책 그렇게 기대 안 하고 읽었거든요.

근데 책 읽다보니까 감탄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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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의 핵심을 알기쉽게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보고서의 핵심만 적용하면 보고서 잘 썼다고 칭찬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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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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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의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문서 작성의 노하우를 전달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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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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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라 작가는 현재 IT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기획자에요.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의 전략, 기획, 운영을 맡아오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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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매번 회의를 하다보니까 실무에 딱 필요한 핵심만 담는 보고서 작성 노하우가 많을 수 밖에 없죠.

주변 동료들의 요청과 보고서 작성 관련 강의를 하다보니까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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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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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장은 직장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직장 생활을 하면서 겪을 상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서 보고서의 기초 핵심에 대해서 설명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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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장은 보고서 작성할 때의 꿀팁과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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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입니다.

학창시절엔 공부 머리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서 직장인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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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직장인이 되면 공부 머리가 아닌 일 머리가 필요합니다.

일 센스가 있는 사람들이 직장 적응도 잘 하고 승진도 빨라지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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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이 책을 통해 독자의 좋은 사수와 동료가 되어주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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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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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보고서의 기본 개념, 실무에서 쓰게되는 문서들은 핵심만 간략하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해주고 있어요.

단순 설명이 아닌, 다양한 예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내용이 쉽게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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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직장생활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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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회사에서 신입들에게 보고서 작성법을 알려주는 위치에 있네요.

그만큼 보고서 쓰는 걸로 인정받고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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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보고서와 아래 보고서 차이가 확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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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보고서가 눈에 확 들어오나요?

당연히 아래 보고서처럼 써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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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작성의 기본이죠.

가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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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다는 그림

문장보다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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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보고할 때도, 간략하게 핵심만 전달해야 해요.

중언부언하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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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수나 팀장은 차근차근 알려주며 대화할 테지만, 일이 바쁘고 그러면 짜증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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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장으로 들어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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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 장 첫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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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신입 시절에 썼던 보고서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의 공감을 얻으며 시작합니다.

보고서에 분명히 내용이 있었지만, 나중에 내용이 있었는지 기억을 못 하는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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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까지 그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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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메신저를 보내고 보고서를 써도 다들 바쁘고 게을러서 대충대충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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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보고서나 메신저를 보낼 때는 밑줄에 글씨크기 키우고, 굵은 글씨에 색상강조까지 해서 보내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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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서를 정독하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요.

다들 제대로 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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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핵심만 요약해서 보내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3초 집중력을 노리고 3초 안에 핵심전달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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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글 참 잘 쓰는 것 같아요.

상대방 탓을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시간을 아껴준다는 생각으로 전달할 때 핵심만 요약해서 보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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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10명 중 1명이 아니라, 100명 들어오면 2~3명 산다고 생각해야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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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더 줄일 수 있죠.

인포그래픽이라고 해서 그림을 압축해서 기호화 시킨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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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이 그림들보다 전달효과가 더 큽니다.

그래서 우리가 화장실 마크나 장애인, 임산부 마크등은 그림이 아닌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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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신입일 때, 잘 된 보고서라고 느꼈던 것을 상상하면서 재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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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팍팍 들어오게, 핵심만 전달된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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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IT업계에서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다보니까 보고서, 리서치할 일이 많네요.

서칭부터 하고 해석하고 요약 정리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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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하는 보고서는 위에 표처럼 하게 되죠.

제목적고, A-B-C 동향을 이야기 한 다음에, 감사합니다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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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보고서의 문제점은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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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에게 이야기를 하는 거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나

이것이 드러나지 않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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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마찬가지에요.

예상독자를 상정하지 않고 글을 쓰면, 좋은 글이 될 수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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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가 정해졌으면 이제 내가 하려는 메시지를 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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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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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예로 들고, 독자가 그 상황에 처해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게 하고 있어요.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천천히 책의 미션들을 해결하게 되면 나도 보고서 작성의 달인이 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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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션은 신제품 제휴 제안서를 쓴다고 가정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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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강점만 제시할 것이 아니라, A사가 우리 회사와 제휴를 맺으면 얻게될 이익에 대한 이야기도 꼭 전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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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긴급 프로모션 기획안을 작성하는 상황을 제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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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처럼 독자의 생각을 이끌어 내는 활동도 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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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나왔던 기획안에서 부족한 부분이 채워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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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이 책 안에서 독자의 생각을 자극하고 있어요.

왜 작가가 회사에서 신입들 교육에 일가견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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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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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기획안을 작성할 때도 상황에 맞게 기획안 양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누구에게 전달할 것인가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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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참 친절합니다.

워크북을 통해서 생각정리만으로 끝난게 아니라, 이렇게 찐 노하우 Q&A까지 섹션을 따로 나눠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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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아까 이야기했던 핵심요약하면서 독자의 시간을 절약해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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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보통의 보고서는 이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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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구성에서 꼭 전달해야할 내용을 딱 한 마디로 요약하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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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할 때도 마찬가지죠.

한 페이지에는 꼭 전달할 핵심만 요약 전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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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정해지면,

각각의 구성요소의 핵심메시지가 요약되어야 하고,

각 장마다 한마디씩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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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도 보고서는 충분히 길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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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약마저 안 된 보고서라고 하면 어떨까요?

그대로 빠꾸먹고 다시 써오라고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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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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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도 밝혔다시피 이 책 기대 안 하고 읽었는데, 상당히 좋은 책입니다.

보고서의 핵심과, 잘 쓰는 방법을 친절히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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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워크북처럼 생각해보고 고민하도록 여러 미션상황을 제시하고 있어서 독자 성장에 도움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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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도 특강으로 보고서 작성관련해서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이 책의 내용이 더 풍부하고 풍성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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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입사원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강의나 프리젠테이션 하시는 분들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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