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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ak75님의 서재
오산 스마트 도서관에서 봤을 때 거의 책 나온 초반인 듯. 난 그 때 별 관심이 없었지. 왠지 끌리지 읺았어. 근데 독서모임에서 선정되어 만났네.

파트1, 파트2로 나누어져 있는데, 나는 전반부에 더 관심 있는 사람이더라구. 인간의 결정, 창의성 뭐 이런 이야기들.

파트2의 4차 산업혁명부터는 흥미 뚝!! 당연히 다 읽고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11발자국까지만 읽고 참석. 토론하는데 전혀 지장은 없었고.

근데 아까 토론하면서, 내가 책 읽는 즐거움을 모르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기대하는 것처럼, 그 누군가는 내가 인공지능의 그 넓은 세계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스쳤어. 나도 인공지능과 친해져야 할 때가 온 걸까? 그래야겠어.

2018년 작이니 7년 전이라 챗gpt 대신 알파고가 나오는게 걸렸지만, 그러니 정말 이 빛의 속도의 변화는 어떡하지? 언제까지 이런 일상이 유지될지는 정말 모르겠는 오늘 밤.

반납까지 깔끔하게 하고 왔다. 왠지 모르게 아름다운 밤. 스스로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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