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된 예비맘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푸름이 닷컴을 알게 됐어요~
사실 전 우리 아이가 영재가 된다거나 하는 큰 꿈을 꾸지는 않아요~
다만, 긍정적인 성격에 건강한 육체, 그리고 지혜롭게 커줬으면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사교육이 남무하는 환경에서는 정말 힘들겠다 생각했거든요~
물론 남편도 그 점에 대해서 고민했고요~
그러던 중 이 책을 읽으니 조금씩 해결책을 찾는 듯하네요~
물론 100% 동감할 수 는 없지만,,, 한글의 중요성, 독서, 집중력, 자연체험등은 아주 좋은 내용이고, 많은 부모들이 이 책을 읽고 교육관을 바꿔갔으면 해요!!
절대 비싼 과외에서 얻을 수 없는게 있다!
그건 돈으로 되는 게 아니라 부모의 땀과 노력, 사랑으로 아이가 성장한다는 진리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