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명리는 격국 용신을 중심으로 팔자를 간명하는 자평명리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명리가 학문적으로 많은 발전하며 용신을 보지 않고 오행의 흐름, 기세로 간명하고, 년주로 기준으로 한 납음오행으로 신살을 보는 간명법이 소개되고 있다. 신살이 맞다, 안 맞다, 신살은 명리가 아니다라고 하는 말도 있지만, 정확하게 신살을 적용하는 법을 몰라 하는 소리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명리를 학문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면 유튜브 삼명명리 강의를 시청해 보기를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