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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bini1님의 서재
  • 사진의 본질 바라보기
  • 브루스 반바움
  • 22,500원 (10%1,250)
  • 2017-12-26
  • : 162
여름을 알리는 능소화. 겹접시꽃. 사과처럼 보이는 자두
오늘도 빛쓰 출동
내비의 지시가 달라 서로 다른 지역에서 시작
여기저기찍다가 손님도 주인도 없는 어느 팬션에서 조우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더워 포기..
개구리마저 축 늘어진 초여름의 한 여름 기운

날라리 사진동아리
배우지 않아요 배울수 없어요
막 찍어요 이론몰라요 용어몰라요 찍다보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ㅋㅋ
자가발전해야하는 알아서 배워야하는 이런 무대포 사진동아리ㅋㅋ

날사동으로 이름을 바꾸자는 의견이 들어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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