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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bini1님의 서재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브레히트/김 남주 번역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필요해요˝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길을 걷는다
빗방울까지도 두려워하면서
그것에 맞아 살해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장성 황룡강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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