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표지부터,
속에 가득 담긴 멋진 그림들을 보다보면,
예술 작품이 따로 있나싶을만큼,
개인적으로는 넘 맘에 드는 도감책이에요 :)



자연의 생애와 생명의 순환에 대해서
"나무이야기"
"잎 이야기"
"꽃 이야기"
"씨앗 이야기"
"버섯 이야기"
"계절 이야기"
이렇게 6가지 구성으로 나뉘어서,
자연에 담긴 놀라운 순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풍성한 이야기들과 함께
그림 속의 화살표들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자연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고요.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도 습득되지만,
자연의 이야기를 하나의 순환 과정으로 보여주다보니깐,
자연의 순환을 보면서 생명의 순환까지 생각하게 되는
멋진 책이에요~
아름다운 그림들을 같이 보다보면,
실사만큼이나 따뜻하고 풍성한 색감에,
자연 속에서 일어나는 하루하루의 복작복작하고 분주한 일과와 일년의 흐름이
한눈에 보이고요,
자연의 경이로움에 대한 감탄과 사랑이 더 생기게 되는 책인데요,
그리고, 우리도 이 자연의 일부로 순환하는 인생의 한 코너를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어요.
아이가 열심히 보면 좋겠다싶었는데,
어른이 봐도 넘 좋을 그런 도감책이에요:)
자연과학을 지식으로만 습득하는게 아니라,
자연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풍부해질 수 있는 그런 공부의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넘 의미있는 독서가 되었고
멋진 책을 만나서 감사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