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어릴 때 책을 보다가 '화산'에 꽂힌 아이가
지구의 화산은 다 찾아보던 시기에
베수비오 화산에 대해 알게되고,
순식간에 사라진 도시가 된 폼페이에 대해서
더현대에서 하던 전시회를 가 본 적이 있어요!
지리나 다른 나라의 문화에는 아직 크게 관심이 없던
아이였는데, 화산에 대한 관심이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탈리아에 대해 더 관심이 많아졌었고
또 매력적인 나라라고 생각하며
여행가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멋진 책을 만나서,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아이와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선정!
전 세계가 사랑한 <디스 이즈 -> 시리즈
왜 뉴욕타임스가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했는지,
책 표지에서부터 느낌이 팍팍 왔는데,
한장 한장 넘기면서,
작가의 감성이 가득 담긴 그림들과 그 그림들을 꾸며주는 풍부한 색감에서
정말 한장 한장이 예술작품 보는 것처럼
이쁘고 멋있었어요 :)

아이랑 보면서,
로마의 역사를 이해해보고,
이 책을 보면서 지도도 같이 펼쳐놓고
이야기 속의 위치가 어디인지 같이 찾아보며 읽으면서
언젠가 가 볼 로마를 기대하며, 더 여행하는 기분도 들고요~
디스 이즈’ 시리즈는 1959년 첫 출간된 이후 오랜 기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 온 클래식한 여행 그림책이라고 해요.

작가 사세크가 1959년 겨울부터 1960년 봄까지 로마 구석구석을 다니며 담은 도시의 일상과 풍경이 작가의 멋진 감성이 담긴 수채화 스케치로 담겨있고요~
아주 오래 전에 나온 책이지만
지금 보아도 전혀 이질감없이
요즘의 로마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해지는 책이에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따뜻한 색감이 많아서
더 좋았어요 :)
검색해보니 다른 시리즈 중에서
예전에 출간된 적이 있던 것도 있던데
품절이더라고요...
그림책을 사랑하는 1인으로서
다른 시리즈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