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 말랑한 시사상식 을 읽고
요즘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세상의 소식을 듣거나 정보를 접하게 된다. 그것이 쉽게는 인터넷 망을 통한 포털에서 집약적으로 얻는 정보 일 수도 있고, SNS를 통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선별하여 입수되는 정보 일 수도 있다.
또한 각종 대중 매체를 통해서도 다양한 세상을 소식과 정보를 입수하고 알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쉽게 각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가지고 있는 것과 더불어 너무나 빨리 세상은 변해가고 있고, 다양한 '신조어'나 '전문용어'가 우리의 일상에서 쓰이고 지나간다. 그래서, 어느 때는 그 단어나 몇가지 어구의 의미를 모르면 그 문장 전체 뜻이 무엇인지, 어떤 상황인지 이해 못하는 일도 이제 다반사가 되었다.
물론 그런 단어가 검색순위에 오르기도 하고 손쉽게 찾아 볼 방도도 있어 편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무심코 지나가거나 자신의 관심분야가 아니면 모르는 상식으로 넘어 가게 된다. 그렇다고 언제나 그런 정보에 눈과 귀를 곤두세울 수도 없고 말이다.
이런 시사상식이 그냥 상식으로만 그치면 좋은데 이제는 취업이나 면접 그리고 각종 논술시험 등 을 통해 평가 되어지는 시대고, 심지어는 일반적이 소통에도 문제가 생기는 지경이니, 적어도 그 때의 이슈나 자주 인용되는 단어 정도는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되었다. 단지, 일반적인 소통을 위해서도 말이다.
이렇게 많은 정보 들이 지나가지만 자신에게 적용되지 않는다면 그냥 지나 칠 수 밖에 없다. 박학다식도 좋지만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고 또 알 시간도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은 우리가 지금도 쉽게 인터넷을 통해 접하게 되는 각종 기사들을 통해 그 속에 담겨진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 걸쳐 언급되는 이슈를 다이제스트 해서 이 몇년간에 화재가 되었던 상황이나 내용을 이해하게 만들고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수 많은 기사들을 통해 자신이 목적하는 내용을 더욱 상세히 알기 쉽게 여러분야에 걸쳐 잘 정리 해 놓았다.
더불어 그 기사 내용은 우리가 쉽게 접하는 신문이란 매체를 통해 세상사를 이해하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축적하기에 알맞은 다양한 분야로 분류하여 언급해 놓았다.
또한 그저 그 단어나 어구를 풀이 해 놓은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실제 기사에 쓰인 내용을 기사와 함께 얘기하며, 어떻게 그 기사를 풀이하고 이해해야 하는 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신문으로 공부 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은 이런 구성 덕분에 취업을 위한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훑어 보는 데도 유용하겠지만 하나의 방식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시사를 쌓아가는 지름길을 알려 주고 있어서 지금 취업이나 논술에 입문하는 이들에게도 꽤 유용할 듯 보인다.
일단 여러 분야 속에 다양한 정보가 있으니 우선 자신이 알고 싶은 분야 부터 보면서 서서히 다른 분야도 관심을 갖고 본다면 이 책 한권으로 최신트렌드를 따라잡기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여기에 상식 퀴즈는 팁이다.
시사상식책은 상식 쌓기에 절대 바이블은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이 상식에 접근 하고 그 정보를 쌓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게 된다면 이 책의 역할을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이 책으로 나만의 상식쌓기 노하우를 만들어 볼 것을 권해 본다.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 말랑한 시사상식 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