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학년 때는 어영부영 학습해도 점수가 나오더니
3학년 때는 공부를 해도 나오지 않는 과목들이 2학기 되니 생기더군요~
무조건 잘할 줄만 알았던 전 뒤통수를 맞은 셈이죠~
책 좀 다양하게 읽었으면 좋겠건만
어느 순간부터 만화책만 즐겨 보는 아이~무조건 보지 말라고 하는 건
아닌 듯싶어 보게는 하는데... 가끔은 속이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저 다름의 대책을 세워~
학습 만화 위주로 보게끔 아이 주변에 살짝궁 갖다 놓고 있는 중이네요~ㅋ
글 밥만 있는 과학 책이라면 쳐다도 안 봤을 텐데...
만화라 그런지~ 보란 소리 않해도 스스로 잘 봅니다.~

이번에 아이가 읽은 학습만화는
다빈치 융합과학이네요~ 최최의 융합 학습 만화로 재미있으면서
자연스럽게 융합적 사고력을 길러주어 좋은 것 같아요~
학년별로 책이 시리즈로 나와~ 학년에 맞게 알아야 할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주요 내용을 다른 교과의 내용과 밀도 있게 융합하여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이제 4학년이 되니 학년에 맞추어 또 보려고요~ㅎ
알아서 척척 공부하는 아이라면 모르겠지만
시켜도 안 하는 아이들에겐 다빈치 융합 과학 같은 책이 효도 노릇하는 것 같아요^^
만화로 쉽게 접하다 보면 관심의 대상도 바뀌게 되고~
언젠간 하고자 하는 마음에 발동이 걸릴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