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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동잉어님의 서재
  • 엄마를 도와요 : 식사준비
  • 배스 브래컨 글
  • 9,000원 (10%500)
  • 2012-10-15
  •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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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준비까지도 않 바라는 나~^^

 

제발 혼자서 밥 좀 제대로 먹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아이랑 책을 보네요!!

울집은 식사시간만 되면 아이때문에 늘 밥상에서 큰소리가 나네요

그로인해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제가 살고 있구여~

 

읽으면서 책속에 헨리가 울 아이였으면 좋겠다고 아이한테 말하니

완전 삐져서리...있는 성질 없는 성질을 내네요~^^

 

밥도 않 먹는게 식사준비를 니가 도울 수 있어 했더니

나도 할 수 있다며 소리소리를 ㅠㅠ

 

그토록 아이가 기다리던 식사시간이 되니

엄마를 도와주겠다면 냉장고에서 반찬을 꺼내고 수저를 식탁에 놓네요

이리저리 왔다갔다해 에너지가 바닥이 났는지 ㅋ

밥도 혼자서 잘 먹고 ...먹은 그릇 싱크대까지 놓는 이쁜 짓을 하네요

 

백날 아이에게 잔소리하며 성질내봐야 뭐하나 싶네요~

좋은 책 선정해 여러번 읽어주면 고치는것을..~^^

앞으로 현명하게 저도 살아볼까해요~ 잔소리 않하기로 맘속에 다짐을 해봅니다...~

그리고 좋은 습관에 관련된 책을 찾아...헤매볼려구요~

 

그릇들 깨져 다칠까봐 도와준다해도 귀찮아하며 못하게했는데...

플라스틱그릇으로 바뀔지언정 해보라고할까합니다.

아이가 하므로써 성취감과 책임감을 느끼는 듯 하더군요~^^

 

 

 

전면 가득 그림들이 아이의 눈을 자극시켜 본인도 하고 싶게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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