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준비까지도 않 바라는 나~^^
제발 혼자서 밥 좀 제대로 먹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아이랑 책을 보네요!!
울집은 식사시간만 되면 아이때문에 늘 밥상에서 큰소리가 나네요
그로인해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제가 살고 있구여~
읽으면서 책속에 헨리가 울 아이였으면 좋겠다고 아이한테 말하니
완전 삐져서리...있는 성질 없는 성질을 내네요~^^
밥도 않 먹는게 식사준비를 니가 도울 수 있어 했더니
나도 할 수 있다며 소리소리를 ㅠㅠ
그토록 아이가 기다리던 식사시간이 되니
엄마를 도와주겠다면 냉장고에서 반찬을 꺼내고 수저를 식탁에 놓네요
이리저리 왔다갔다해 에너지가 바닥이 났는지 ㅋ
밥도 혼자서 잘 먹고 ...먹은 그릇 싱크대까지 놓는 이쁜 짓을 하네요
백날 아이에게 잔소리하며 성질내봐야 뭐하나 싶네요~
좋은 책 선정해 여러번 읽어주면 고치는것을..~^^
앞으로 현명하게 저도 살아볼까해요~ 잔소리 않하기로 맘속에 다짐을 해봅니다...~
그리고 좋은 습관에 관련된 책을 찾아...헤매볼려구요~
그릇들 깨져 다칠까봐 도와준다해도 귀찮아하며 못하게했는데...
플라스틱그릇으로 바뀔지언정 해보라고할까합니다.
아이가 하므로써 성취감과 책임감을 느끼는 듯 하더군요~^^

전면 가득 그림들이 아이의 눈을 자극시켜 본인도 하고 싶게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