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역사에 관심이 없다보니 역사관련 지식이 많이 약한지라...
어린자식 가르치기위해선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이들어 함께 보게 되었네요
사실 책표지보고 거부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구요
오래된 역사책 같은 느낌에...도톰한 페이지두께만으로
깨알같은 글들이 저와 아이를 기다릴거라 예상하며...그래도 열심히 공부하자!!!맘 먹고 책을 펼쳐보다
용선생님과 아이들의 대화형식으로 풀어가며 한국사에 관련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지루할 틈없이 재밌게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었답니다.
다소 지루하고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던 내용들이 신기하게도 쏙쏙 들어와 박히네요
사실 아이데리고 중앙박물관 데리고가 설명을 해주고 싶어 여러 출판사책들을 읽어보았는데...
읽고나면 멍하니 아무 생각이 없더라구요~ 한마디로 읽으나마나 하더이다.
읽으면 읽은만큼 내꺼이 되어가는 요 책...완전 맘에 드네요~^^
빈머리에 하나하나 채워가는 느낌이 굿!!!
어렵게만 느꼈는데...용선생님 만나...머리가 무거워 들 수가 없다눈 ㅋㅋ

책 속에 유물들 사진과 아이들 정리노트를 보니 더더욱 이해가 쉬워 좋더라구요
아이에게 용선생이 되어 요즘 용선생님처럼 아이에게 접근중이네요
역사에 대해 정말 관심 전혀 없었는데...이 책 읽고나서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는지 난생 첨 느껴보네요
좀 더 깊게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지금 1편봤는데...8편까지 다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