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집꼬마 숫자는 잘 세도 덧셈 뺄셈 넘 약해...더하기빼기만 나오면 근처에 올 생각을 않하네요
동화책은 좋아하는지라 흥미유도를 위해 느낌표수학동화가 있길래...보여주었답니다.
동화속 내용들일 전래동화 느낌이라 아이가 거부감없이 잘 보네요
책도 앞표지가 양장이라 고급스럽고 내용도 알차서 넘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이해를 못해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아는지 모르지 몰라 질문을 던지면 멍 때리거나 짜증부리기 일쑤였구요
역시나하며 포기상태로 도입했는데...
두번째 읽어주니 첫번째와 다르게 얌전하게 듣으며 ...
두꺼비 피부가 호랑이가 발로 차서 그렇게 됐다는 부분에서 어찌나 호탕하게 웃던지~^^
세번째 읽어주니 호랑이 꿀떡과 두꺼비의 팥떡에 관심을 갖더니 셈을 자연스럽게하네요^^
팥떡과 꿀떡이 몇개 남았다며...미리 계산하는 센스를 아이가 발휘를해서 좀 놀랬답니다.
엄마의 놀램과 칭찬에... 기가 살았는지...엄마 더 읽어줘하며...내용을 앞서서 아이가 가네요ㅋ
한글학습지는 알아서 하자며 펼쳐도 수학학습지는 주먹을 좀 보여줘야 펼치는데...
오늘은 수학학습지하고 싶다며 펼치더니 문제를 풀려고 애쓰네요~
아직은 어렵기만한 더하기빼기지만... 동그라미 하나하나 그려가면서 푸는 모습에
내심 아이를 바라보며 뿌듯함이 밀려왔답니다.
전면 가득 그림에 조금만 집중을 하면 아이가 풀 수 있는지라
많이 어렵지 않기에 ...아이가 좋아하며 잘 보는 듯하네요~
앞으로 아이랑 실생활에서 이런식으로 놀이를 통해 셈을 가르쳐볼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