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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sun1225님의 서재
한마디로 말해 ‘웃기고 있네‘  100자평
[빈방의 빛 : 시인이 ..]  ridesun1225  |  2024-02-07 08:57 
다시한번 방문하는 ‘하루키 월드‘.... 여전히 좋았다.  100자평
[도시와 그 불확실한 ..]  ridesun1225  |  2023-12-12 08:25 
혁신적인 ㄸㄹㅇ다!  100자평
[이상 시 전집]  ridesun1225  |  2023-12-11 08:37 
인류사, 철학, 과학기술 그 모든것을 담은 소설의 말이 필요없는 최악의 마무리  100자평
[3001 최후의 오디세이]  ridesun1225  |  2023-11-29 08:31 
<자연에 이름붙이기>의 팬‘픽‘수준  100자평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  ridesun1225  |  2023-11-24 15:43 
이과가 문과했다!  100자평
[숨]  ridesun1225  |  2023-09-08 07:47 
사상이나 정치적 성향과 별개로 자신의 생각을 동화에 녹여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능력이다  100자평
[문제아]  ridesun1225  |  2023-07-30 12:30 
제발 도덕이나 사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마라  100자평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  ridesun1225  |  2023-07-24 10:33 
스티븐 제이 굴드와 더불어 가장 영향력있는 생물학자중 한 명이지만 이 책은 논리가 너무 빈약하고 유치함마저 든다. 그의 명저 이기적 유전자나 확장된 표현형과 비교하면 더더욱  100자평
[만들어진 신]  ridesun1225  |  2023-07-10 17:23 
하라리는 넓은 땅을 얕게 파내는 데(사피엔스) 용이한 삽으로 깊은 우물을 파려고 한다.  100자평
[호모 데우스]  ridesun1225  |  2023-07-10 17:16 
제발, 영어 원서로 읽으세요ㅜㅜ  100자평
[파리대왕]  ridesun1225  |  2023-07-10 16:55 
배경은 중세인데 아퀴나스와 아리스토텔레스가 르네상스시대의 거리에서 포스트 모던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100자평
[장미의 이름 세트 - ..]  ridesun1225  |  2023-07-10 16:53 
늦었지만, 굿바이ㅠㅠ  100자평
[제0호]  ridesun1225  |  2023-07-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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