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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님의 서재
  •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 법정.최인호
  • 10,800원 (10%600)
  • 2015-02-23
  • : 3,867
우리시대 삶을 사랑했던 최고의 작가와 삶을 관조했던 선승의 만남ᆢ그 자체부터 설래인다. 더구나 두분 다 이제는 볼 수 없으나 그 분들의 영롱한 언어들은 계속 우리들의 마음을 비추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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