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여름의 문
  • 개를 안다고 생각했는데
  • 홍수지
  • 13,500원 (10%750)
  • 2019-11-15
  • : 250

개를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개에 대해 조금 알게 된 것 같다. 책을 읽기 전엔 나도 뭇사람과 같은 편견이 있었다. 수의사니 개를 얼마나 완벽하게 키울 것인가! 하지만 교사라고 자식 교육에 완벽하지 않듯(맞는 비유일까?) 역시 무언가를 돌본다는 건 예상과 다른 행복을 만나는 일인 거 같다. 무심한 듯 다정한 문체 덕에 개를 키워도 키우지 않아도, 비비 & 파이와 함께하는 저자의 삶과 마음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