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도공과 알의 책자
한밤의 아이들을 전철에서 읽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만원이면... 루슈디 아저씨의 수다처럼 사람이 많어ㅠㅜ 비현실적인 레알현실.  100자평
[한밤의 아이들 1 (무..]  hyonnnnn  |  2014-12-01 18:31 
신인 작가의 첫장편에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미심쩍음을 한방에 날려버림.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임.  100자평
[바벨]  hyonnnnn  |  2014-02-25 18:04 
이제까지 최제훈 소설과는 약간 다른 것 같지만, 가독성에 있어서는 여전히 최제훈 소설이다. 거기에, 현실적 흡입력은 더 강해졌다!  100자평
[나비잠]  hyonnnnn  |  2013-10-15 17:42 
이제까지 최제훈 소설과는 약간 다른 것 같지만, 가독성에 있어서는 여전히 최제훈 소설이다. 거기에, 현실적 흡입력은 더 강해졌다!  100자평
[나비잠]  hyonnnnn  |  2013-10-15 17:15 
제목에 오타가 있어요! 103호인데;;;  100자평
[문학과 사회 103호 - ..]  hyonnnnn  |  2013-08-30 10:09 
소설이 드라마, 영화와 다른 점! 편혜영 소설에 있다. 소설이 주는 애매모호함을 즐길줄도 알아야 하는 게 아닐까?  100자평
[서쪽 숲에 갔다]  hyonnnnn  |  2012-07-03 10:34 
줄이 있는데, 가장 앞줄 아니면 가장 뒷줄에 있는 아이들은 뭔가 특이하다는 이야기. 특이한 이야기들이 여기에 모여 있다. 소설 읽으려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게 아닐까.  100자평
[2012 제2회 웹진문지..]  hyonnnnn  |  2012-06-08 14:54 
이게 재밌지 않으면 어떤 이야기가 재밌겠어? 진짜 써니가 요깅네.  100자평
[우리들의 자취 공화국]  hyonnnnn  |  2012-04-13 13:40 
이빨을 뽑으면 결혼하겠다고 말하세요...  리뷰
[이빨을 뽑으면 결혼하..]  hyonnnnn  |  2012-02-08 16:12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감 상승! 미래 도시라는 설정이 궁금증을 더 유발한다. 장바구니로 방주 하나 담아야지.ㅋㅋㅋ  100자평
[방주로 오세요]  hyonnnnn  |  2012-02-08 13:51 
외로우며 뜨거운 사람이 전하는 서늘하고 정다운 이야기.  100자평
[언니에게]  hyonnnnn  |  2010-05-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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