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와 저널리스트의 협업이라는 새로운 편집 모델로 탄생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mRNA 백신,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단백질 접힘, GMO, 배양육, 생물 정화, 유전자 치료, 미니 장기, 유전자 기술에 따른 윤리 등 최신의 전문적인 내용을 신문이나 잡지를 읽을 수 있는 독자라면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전문용어에는 역자 주를 달고, 참고문헌, 찾아보기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기초지식이 부족한 독자들도 배려했다.
책임감 있는 시민이 되려면 우리 모두 과학과 생명공학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인식하고 (...) "진보의 대가는 위험"이라는 말을 기억해야 한다. - P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