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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정리를 하면 좋을 것 같은..작가가 가진 다정함이 부럽다. 나도 다정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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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금 더 다정..]
니니 | 2025-02-20 18:57
소설 속 모순들은 결국 “삶의 어떤 교훈도 내 속에서 체험된 후가 아니면 절대 마음으로 들을 수 없다.”(296p)라는 마지막 페이지의 문장을 관통한다.
100자평
[모순]
니니 | 2025-02-14 20:01
[마이리뷰]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리뷰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니니 | 2025-02-12 20:28
[마이리뷰] #혐오_주의
리뷰
[#혐오_주의]
니니 | 2025-02-05 18:57
그 시대 조선여성인 삶의 고됨이 덜 담겨 아쉽다. 후반부 노동운동가로서의 삶도 굉장히 축약되어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이 강주룡열사를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한 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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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공녀 강주룡]
니니 | 2025-02-04 21:53
책에 등장하는 것 중 모르는 투쟁이 없다. 그만큼 투쟁이, 차별이, 혐오가 만연한 세상이라는 거겠지. 12월 3일 이후 여느때보다 데모가 일상인 시기를 지나고 있다. 데모하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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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데모]
니니 | 2025-01-31 12:21
내가 읽는 동안 필사하지 않거나 어느 문장에도 북마크를 남겨두지 않았다면 이유는 두 가지다. 그 책을 통째로 마음에 담아두고 싶거나 그저 그런 책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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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술]
니니 | 2025-01-31 12:19
생각했던 것보다 가벼운 내용이 많아 아쉽다. 그럼에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읽기 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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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여성 잔혹사]
니니 | 2024-05-09 20:19
딸과 엄마의 고통, 미안함과 연민, 그리고 사랑까지. 모녀를 둘러싼 여러 상황과 서로에 대한 복잡한 마음이 나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괜스레 나도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쓰고 싶은 욕심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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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코 어머니가 ..]
니니 | 2024-05-07 21:37
[마이리뷰] 성폭력을 다시 쓴다
리뷰
[성폭력을 다시 쓴다]
니니 | 2024-04-18 12:14
자신은 물론 타인의 고통도 적당히 넘기려는 K에게서 나와 당신을 발견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후각을 잃고난 뒤 “냄새의 인상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코만 동원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K에게서 나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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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냄새]
니니 | 2024-04-07 09:26
어린 여자로 기능해야 했던, 여성다움을 연기해야 했던, 알고도 모른 체 해야 했던, 느낌표도 물음표도 조용히 안으로 삼켜야 했던 순간들. 이 책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가늠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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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결 없는 파편들의 ..]
니니 | 2024-03-28 09:34
지옥같은 현실을 무해한 단어와 문장들로 새롭게 일궈낸다. 그 세계는 마구 확장된다. 내 마음과 머리에도. 윤고은이 그려낸 세상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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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마불에 평양이 있..]
니니 | 2024-03-24 09:24
저자는 개인이 위치한 자리에 주목하면서, 개인간의 관계의 본질을 말한다. 그 본질의 의미를 깨닫는 순간, 우리는 결혼이나 비혼, 동거나 폴리아모리 등 모든 관계를 구분짓고 낙인찍는 행위를 그만 두게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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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구할 ..]
니니 | 2024-01-28 23:05
[마이리뷰] 민낯들
리뷰
[민낯들]
니니 | 2024-01-14 18:15
‘무너지지 말아야 한다’, ‘당당해야 한다’라는 작가의 말에 위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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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들]
니니 | 2024-01-09 21:06
이 책을 쓴 여성들은 배우자와의 진솔한 대화나 배우자를 상대로 한 지난한 투쟁, 내 몸을 제대로 알기 위한 혼자만의 분투를 거치고 난 후에야 서로가 만족하는 섹스를 향해 걸어나간다. 섹스는 어느 한 쪽만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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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섹스는 평등한..]
니니 | 2023-12-30 23:43
누구나 나이들지만 그 나이듦이 죄가 된다. 이 소설은 그 현실을 우아하게 꼬집으면서 말한다. 이래도 노인이 쓸모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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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인구]
니니 | 2023-06-20 09:36
뉴스에서 쏟아졌던 숱한 죽음과 문제들은 마스크 해제 조치와 주춤거리는 감염자 숫자 앞에서 또 지워진다. 마스크가 던진 질문에 이제는 우리가 답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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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니니 | 2023-05-05 16:51
법을 근거삼아 차별에 반대한다. 줄줄 나열하는 식의 전개나 급한 마무리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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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하고 투명한 사람..]
니니 | 2023-04-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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