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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재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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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가벼운 내용이 많아 아쉽다. 그럼에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읽기 쉬운 책!
100자평
[흡연 여성 잔혹사]
양천재 | 2024-05-09 20:19
딸과 엄마의 고통, 미안함과 연민, 그리고 사랑까지. 모녀를 둘러싼 여러 상황과 서로에 대한 복잡한 마음이 나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괜스레 나도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쓰고 싶은 욕심이 난다.
100자평
[나는 결코 어머니가 ..]
양천재 | 2024-05-07 21:37
[마이리뷰] 성폭력을 다시 쓴다
리뷰
[성폭력을 다시 쓴다]
양천재 | 2024-04-18 12:14
자신은 물론 타인의 고통도 적당히 넘기려는 K에게서 나와 당신을 발견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후각을 잃고난 뒤 “냄새의 인상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코만 동원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K에게서 나와 당신..
100자평
[태초의 냄새]
양천재 | 2024-04-07 09:26
어린 여자로 기능해야 했던, 여성다움을 연기해야 했던, 알고도 모른 체 해야 했던, 느낌표도 물음표도 조용히 안으로 삼켜야 했던 순간들. 이 책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가늠하게 한다.
100자평
[흠결 없는 파편들의 ..]
양천재 | 2024-03-28 09:34
지옥같은 현실을 무해한 단어와 문장들로 새롭게 일궈낸다. 그 세계는 마구 확장된다. 내 마음과 머리에도. 윤고은이 그려낸 세상에서 살고 싶다.
100자평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
양천재 | 2024-03-24 09:24
저자는 개인이 위치한 자리에 주목하면서, 개인간의 관계의 본질을 말한다. 그 본질의 의미를 깨닫는 순간, 우리는 결혼이나 비혼, 동거나 폴리아모리 등 모든 관계를 구분짓고 낙인찍는 행위를 그만 두게 될 수 있..
100자평
[우리는 서로를 구할 ..]
양천재 | 2024-01-28 23:05
[마이리뷰] 민낯들
리뷰
[민낯들]
양천재 | 2024-01-14 18:15
‘무너지지 말아야 한다’, ‘당당해야 한다’라는 작가의 말에 위안을 얻는다.
100자평
[민낯들]
양천재 | 2024-01-09 21:06
이 책을 쓴 여성들은 배우자와의 진솔한 대화나 배우자를 상대로 한 지난한 투쟁, 내 몸을 제대로 알기 위한 혼자만의 분투를 거치고 난 후에야 서로가 만족하는 섹스를 향해 걸어나간다. 섹스는 어느 한 쪽만을 위..
100자평
[당신의 섹스는 평등한..]
양천재 | 2023-12-30 23:43
누구나 나이들지만 그 나이듦이 죄가 된다. 이 소설은 그 현실을 우아하게 꼬집으면서 말한다. 이래도 노인이 쓸모 없을까?
100자평
[잔류 인구]
양천재 | 2023-06-20 09:36
뉴스에서 쏟아졌던 숱한 죽음과 문제들은 마스크 해제 조치와 주춤거리는 감염자 숫자 앞에서 또 지워진다. 마스크가 던진 질문에 이제는 우리가 답해야 할 때다.
100자평
[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양천재 | 2023-05-05 16:51
법을 근거삼아 차별에 반대한다. 줄줄 나열하는 식의 전개나 급한 마무리가 아쉽다.
100자평
[납작하고 투명한 사람..]
양천재 | 2023-04-28 12:58
[마이리뷰] 일할 자격
리뷰
[일할 자격]
양천재 | 2023-04-26 20:15
집에서 분투하는 여성들의 쉴 공간이 되어 주는 책
100자평
[집이 거울이 될 때]
양천재 | 2023-04-20 13:59
우리가 숨 쉬듯 하는 행동 하나에도 자본의 의도가 닿은 것이 없고, 자본은 그 덕에 무언가를 하나라도 더 얻는다.
100자평
[우리는 중독을 사랑해]
양천재 | 2023-04-05 14:51
나의 성에는 내 엄마가 지워져 있다. 내 엄마의 성에는 내 할머니가 지워져 있다. 그렇게 위로 갈수록 흔적들이 지워진다. 돌연 소름이 돋는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부성 중심의 가계도가 얼마나 많은 여자들을 지..
100자평
[엄마가 되기 위해 태..]
양천재 | 2023-04-03 13:47
음..모임 책으로 추천 안 하길 잘 했다!
100자평
[여진]
양천재 | 2023-04-02 20:02
1세대 페미니스트의 족적을 따라 걷는다. 2세대 페미니스트들의 주요 의제였던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라는 말은 언제쯤에야 철 지난 구호가 될까.
100자평
[안젤라]
양천재 | 2023-03-27 15:40
나무가 우거진 숲속을 작가와 나란히 산책하는 느낌
100자평
[서쪽 바람]
양천재 | 2023-03-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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