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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잘 늙고 잘 죽기. 가볍게 읽었으나 무겁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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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이 드는 존재]
니니 | 2025-04-20 20:46
여러 죽음이 현실을 고발한다. 얼마나 죽어야 달라질까. 그 죽음들마저도 자본의 눈에는 소모품처럼 보이는 건 아닌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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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24]
니니 | 2025-04-17 20:34
세상은 여전히 개인의 노력을 말한다. 노력과 의지만으로 오를 수 있던 사다리는 부서진지 오래다. 우리는 이 사회에 필요한 게 무언지 알면서도 애써 모른 체하는 건 아닐까. 그 역시 자본의 논리에 근거한 생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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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닝]
니니 | 2025-04-13 21:39
저자들은 문해력이라는 주제를 넘어 양극단으로 나뉜 사람들을 비춘다. 그리고 말로 서로를 베고 공격하는 현재를 경험하는 우리에게 숙제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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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책을 집어삼..]
니니 | 2025-04-13 18:08
독자를 위해, 아니 자신을 위해 오랫동안 품어온 어떤 비밀을 기꺼이 꺼내보인 작가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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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비밀]
니니 | 2025-02-25 20:11
작가가 가진 다정함이 부럽다. 나도 다정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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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금 더 다정..]
니니 | 2025-02-20 18:57
소설 속 모순들은 결국 “삶의 어떤 교훈도 내 속에서 체험된 후가 아니면 절대 마음으로 들을 수 없다.”(296p)라는 마지막 페이지의 문장을 관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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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니니 | 2025-02-14 20:01
[마이리뷰]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리뷰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니니 | 2025-02-12 20:28
[마이리뷰] #혐오_주의
리뷰
[#혐오_주의]
니니 | 2025-02-05 18:57
그 시대 조선여성인 삶의 고됨이 덜 담겨 아쉽다. 후반부 노동운동가로서의 삶도 굉장히 축약되어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이 강주룡열사를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한 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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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공녀 강주룡]
니니 | 2025-02-04 21:53
책에 등장하는 것 중 모르는 투쟁이 없다. 그만큼 투쟁이, 차별이, 혐오가 만연한 세상이라는 거겠지. 12월 3일 이후 여느때보다 데모가 일상인 시기를 지나고 있다. 데모하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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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데모]
니니 | 2025-01-31 12:21
내가 읽는 동안 필사하지 않거나 어느 문장에도 북마크를 남겨두지 않았다면 이유는 두 가지다. 그 책을 통째로 마음에 담아두고 싶거나 그저 그런 책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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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술]
니니 | 2025-01-31 12:19
생각했던 것보다 가벼운 내용이 많아 아쉽다. 그럼에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읽기 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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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여성 잔혹사]
니니 | 2024-05-09 20:19
딸과 엄마의 고통, 미안함과 연민, 그리고 사랑까지. 모녀를 둘러싼 여러 상황과 서로에 대한 복잡한 마음이 나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괜스레 나도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쓰고 싶은 욕심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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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코 어머니가 ..]
니니 | 2024-05-07 21:37
[마이리뷰] 성폭력을 다시 쓴다
리뷰
[성폭력을 다시 쓴다]
니니 | 2024-04-18 12:14
자신은 물론 타인의 고통도 적당히 넘기려는 K에게서 나와 당신을 발견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후각을 잃고난 뒤 “냄새의 인상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코만 동원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K에게서 나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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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냄새]
니니 | 2024-04-07 09:26
어린 여자로 기능해야 했던, 여성다움을 연기해야 했던, 알고도 모른 체 해야 했던, 느낌표도 물음표도 조용히 안으로 삼켜야 했던 순간들. 이 책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가늠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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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결 없는 파편들의 ..]
니니 | 2024-03-28 09:34
지옥같은 현실을 무해한 단어와 문장들로 새롭게 일궈낸다. 그 세계는 마구 확장된다. 내 마음과 머리에도. 윤고은이 그려낸 세상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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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마불에 평양이 있..]
니니 | 2024-03-24 09:24
저자는 개인이 위치한 자리에 주목하면서, 개인간의 관계의 본질을 말한다. 그 본질의 의미를 깨닫는 순간, 우리는 결혼이나 비혼, 동거나 폴리아모리 등 모든 관계를 구분짓고 낙인찍는 행위를 그만 두게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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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구할 ..]
니니 | 2024-01-28 23:05
[마이리뷰] 민낯들
리뷰
[민낯들]
니니 | 2024-01-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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