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선인장

작가의 말과 제목만으로 이미 이 책을 시작할 이유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얼마나 공감하고, 또 얼마나 울고 웃으며 읽어나갈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렙니다. 아, 작가님의 첫 소설이라는 점도요! 100자평

[가녀장의 시대] vert_fonce | 2022-10-05 17:26

내용이 너무 없었다... 100자평

[그림들 (여름 한정 에..] vert_fonce | 2022-08-23 11:47

이거 번역 저만 이상한가요... 100자평

[작은 이야기를 계속하..] vert_fonce | 2022-06-08 18:05

아직 안읽으신분 좋겠어요... 부럽다... 100자평

[베들레헴을 향해 웅크..] vert_fonce | 2022-05-31 16:12

농구 알못도 재밌게 읽을수 있음 무엇보다 책 만듦새가 훌륭...... 표지 디테일 짱 100자평

[우리가 농구에 미치는..] vert_fonce | 2022-05-19 16:58

어렵네여 100자평

[에코의 초상] vert_fonce | 2022-05-19 16:58

뭘 쓰려고 산 책은 아닌데 재밌음 그냥... 100자평

[스토리 : 흥행하는 글..] vert_fonce | 2022-05-19 16:57

베스트셀러란 무엇일까 100자평

[내가 틀릴 수도 있습..] vert_fonce | 2022-05-19 16:57

역시 서점은 안해야겟다... 100자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 vert_fonce | 2022-05-19 16:56

책 소개글이 너무 좋습니다. 100자평

[마음에 없는 소리] vert_fonce | 2022-04-14 17:23

너무 기대가 됩니다... 100자평

[장면들] vert_fonce | 2021-11-09 11:09

사랑하는 책 100자평

[여름은 오래 그곳에 ..] vert_fonce | 2021-07-09 18:06

나와버렸다 드디어... 100자평

[우리 사이엔 오해가 ..] vert_fonce | 2021-07-09 18:05

차 한잔하며 천천히 읽고싶다. 100자평

[정원가의 열두 달] vert_fonce | 2021-07-07 16:34

이 작가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한다. 신비롭게 엉켜있는 타래를 풀어나가는 것 같아 특히 좋고. 100자평

[영혼의 미로 1] vert_fonce | 2021-07-07 16:33

정말 가격을 올리고 올 컬러로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한정판으로도 한번 생각해주셔요. 합본호라던가 100자평

[고양이와 할아버지 1] vert_fonce | 2021-07-06 16:06

평론가의 시선으로 읽고, 다시 들으니 무척 새롭네요. 음악 평론서는 처음인데 아주 재미있었어요 100자평

[지금 여기의 아이돌-..] vert_fonce | 2021-07-06 16:06

다 읽고나면 제목만큼이나 나와 주변, 모두가 1도쯤 더 따뜻하게 보이는 느낌. 칼 세이건과 앤 드루얀 모두 멋진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100자평

[우리, 이토록 작은 존..] vert_fonce | 2021-06-10 15:08

사진과 시를 함께 보니 더 뭉클하고, 생각하게 되는게 많네요. 생활용품이 갑작스레 유품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지. 많이 보시고 기억해주시면 좋겠어요 :) 100자평

[기억의 목소리] vert_fonce | 2021-04-30 14:36

기초적인 부분 도움이 되었어요 100자평

[아는 만큼 당첨되는 ..] vert_fonce | 2021-03-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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