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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yim1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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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고 오감도스런 소개글에 기겁해서 미루던 앨범인데, 내가 틀렸다. 줄리아 하트는 여전히 최고다. 오히려 1집이 가장 많이 떠오르던 앨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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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하트 - 정규 6..]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8-10-25 00:52
필립 K. 딕과 폴라북스이기에 차마 다섯개에서 별을 깎진 못하겠지만 그럼에도 이 말은 해야겠다. 망할 놈의 박스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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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K. 딕 걸작선집 ..]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11-07 17:52
라이트노벨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불가능할 멋진 작품. 하나의 장르가 내부에서만의 변주가 아닌, 바깥에 존재하는 새로운 영역을 향해 손을 뻗어가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는 것은 이렇게나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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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거짓말을 하지..]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05-02 20:30
소설이 현실에서 갖는 위치를 고찰함과 동시에 그러한 `소설`인 본작이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굉장히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 1권 이후엔 주제의 불협화음이 심해지고 작품 자체는 라노벨보단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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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배틀러]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05-02 20:12
<눈마새>와 함께 국내 판타지의 정점인 작품. 환상적인 문장으로 쓰여진 환상성이 체현하는 형이상학을 향한 주인공의 여정은 환상적이도록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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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자들의 왕 1]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04-15 14:09
완성도는 기대할 게 못되지만, 발상과 스타일만은 기대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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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시간의 흐름 ..]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04-02 23:49
유우코 여사님도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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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도라 10]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04-02 23:38
미즈키 여신님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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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녀와 신과 마주..]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04-02 23:37
농담으로 시작해 농담처럼 끝나는, 전혀 농담같지 않은 우리의 삶.
100자평
[농담]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04-02 23:32
논리랄 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글 자체에 힘이 서려 있다.
100자평
[이방인]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04-02 23:31
보르헤스는 천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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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렙]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04-02 23:27
위대하고 위대하며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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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04-02 23:26
보르헤스는 천재니까요!
100자평
[픽션들]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04-02 23:25
물론 해밋은 창조주쯤 되고요. Let there be hard-bo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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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 해밋 전집 세트 ..]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04-02 23:14
챈들러는 하드보일드의 신이랍 말입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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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이별]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04-02 23:13
러브크래프트가 1등을 하지 못한다면 꿈처럼 가라앉은 리에에서 사악한 신들의 꿈을 꾸며 잠든 크툴루가 진노해 악몽처럼 깨어날 것이 분명하므로 여러분은 이 책을 투표해야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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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래프트 전집 1~..]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04-02 23:12
나보코프는 언어로 언어에 빅엿을 먹임으로써 자기부정의 텍스트를 완성시켰습니다. 이게 말이 쉽지 실제론 불가능에 가깝다고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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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타 (무선)]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04-02 23:06
유빅으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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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빅]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04-02 23:05
타 선집들과는 달리 기교랄 것이 눈에 띄지 않는 (상대적으로) 담백한 작품이지만, 내용의 기반이 된 자전적 경험은 충분히 SF스럽고 그가 평생 천착했던 현실, 그리고 구원이라는 형이상학적 관념을 실체로 구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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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스]
메르크뷔어디히리베 | 2013-04-02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