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과목을 제일 좋아했으며, 현재도 영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계속 공부하는 나에게 있어 우연히 후배가 이 책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접한 어느 날!
마음속으로만 품어왔었던 어떤 막연한 영어 공부 방법에 대한 정리되지 않고 내 머리속에만 맴돌던 그런 내용들이 이 책으로 인해 정립이 되는 날이었다.
' 이 책 정말 좋습니다!' 라는 무책임한 말 한마디 보다는 직접 이 책을 구입해서 네이버 리스타트 카페에서 관련 mp3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일단 무작정 시작해 볼 것을 권한다.
깜짝 깜짝 놀랄 정도로 잘 구성되었으며, 앞의 내용이 지속적으로 연관되어 반복 숙달시켜 주는 이 책의 꼼꼼한 구성에 놀라게 될 것이다.
왠만큼 영어에 자신있다고 느끼는 사람도,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도,
그냥 마땅한 영어 책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분들 모두!!
이 책으로 다시 시작(Restart)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