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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님의 서재

나는 린턴의 천국은 살아 있는 것도 죽은 것도 아니라고 했어. 린턴은 내 천국은 술에 취했다고 했지. 나는 린턴의 천국이 잠자기에 딱좋다고 했고, 린턴은 내 천국이 숨이 막힌다고 했어. 아주 딱딱거리더라. 결국 우리는 날씨가 적당한 날에 두 가지 다 해보기로 하고, 서로 입맞추고 화해했어.- P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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