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이신혜님의 서재
무슨 소린지 모르겠지만 가독성이 좋다는 것. 신들린 언어 같다. 여지껏 읽은 시인들 중에서 가장 천재 같다.  100자평
[자연의 가장자리와 자..]  빨간담요  |  2025-02-01 22:11 
라인업 뿐만 아니라 등단작들도 좋아서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자의식 과잉의 문체들이 많아 아쉬웠습니다ㅠㅠ  100자평
[시 보다 2024]  빨간담요  |  2025-01-03 07:19 
사랑 존나 어렵네...(번역도 어지러움)  100자평
[사랑의 기술]  빨간담요  |  2024-03-10 05:27 
항의 편지 쓰다가 단편소설이 되고 마는 일화들이 재밌었다. 혹은 주차 위반 딱지나, 분양 보낼 물건들을 목록화한 메일이 시가 되는 지점들이라거나.  100자평
[형식과 영향력]  빨간담요  |  2024-03-07 01:55 
폴 사주에 고란살이 있을 것 같다.  100자평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빨간담요  |  2024-02-06 17:45 
병약하다.  100자평
[나는 이 세상에 없는 ..]  빨간담요  |  2024-02-02 13:44 
성향자와 무성향자가 만났을 때 생기는 괴로움들.  100자평
[참을 수 없는 존재의 ..]  빨간담요  |  2024-01-29 23:26 
주인공이 INTP 같다.  100자평
[이방인]  빨간담요  |  2024-01-24 15:00 
모든 이성에는 광기가 있고 모든 광기에는 이성이 있다.  100자평
[미셸 푸코의 <광기..]  빨간담요  |  2024-01-23 01:33 
시체라는 단어가 많이 나와서 식상하다.  100자평
[아오이가든]  빨간담요  |  2024-01-15 13:26 
뜨뜻미지근하다.  100자평
[연애의 책]  빨간담요  |  2024-01-15 00:46 
수다스럽다.  100자평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  빨간담요  |  2024-01-02 16:07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