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AI가 우리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온 지금,
아이에게 AI를 어떻게 설명해 주면 좋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어렵게 정의부터 알려 주기보다는
“이게 왜 필요해?”, “내 생활이랑 무슨 상관이 있어?”라는 질문에
자연스럽게 답해 줄 수 있는 책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점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AI 미래 지식 74』는
AI를 공부해야 할 지식이 아니라
이미 함께 살고 있는 기술로 느끼게 해 주는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AI와 일상 → AI와 진로 → AI와 산업 → AI와 생명 과학 → AI와 로봇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목차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주제들이 정말 촘촘하게 담겨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생성형 AI는 마법사’,
‘내가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았지?’,
‘나만의 최애 버추얼 아이돌’,
‘자율주행은 소통의 신’,
‘사람이야, 로봇이야?’ 같은 제목들은
아이 스스로 “이건 뭐지?” 하고 책을 펼치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고요.

특히 좋았던 점은
AI를 단순히 편리한 도구로만 설명하지 않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왜 조심해야 하는지,
그리고 사람의 역할은 무엇인지까지 함께 다루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추천 알고리즘의 두 얼굴,
AI가 만든 콘텐츠와 사람이 만든 콘텐츠의 차이,
인터넷과 AI의 관계처럼
아이들이 앞으로 꼭 생각해 봐야 할 주제들도
무겁지 않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작곡가, 로봇 엔지니어 등
여러 직업과 연결된 이야기를 통해
AI 시대에도 결국 중심은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해 주고 있어요.
AI를 무조건 멀리해야 할 위험한 기술도 아니고,
아무 생각 없이 써도 되는 마법 상자도 아니라는 점을
아이 스스로 느끼게 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가 낯설기만 한 아이에게는
첫 AI 교양서로,
AI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묻기 시작한 아이에게는
생각의 방향을 잡아 주는 책으로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이 될 것 같아요.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에게
기술보다 먼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고 싶다면,
『초등학생을 위한 AI 미래 지식 74』,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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