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승아맘의 책꽂이
이제 시작인데 화성에서 우주복이 찢어지고 피가 많이 흐르는 상처까지 입었다. 그런데도 어휴, 저 뒤에 남은 페이지의 두께를 보시라. 정말 작가의 위대함을 느낀다. 더불어 삐쩍마른 나의 사고의 폭도.^^;;;;
다른분 글 읽어보다가 나도 참 재밌다고 생각한 첫페이지도 올린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위급한대 저 한마디로 책을 가볍게 시작할 수 있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