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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님의 서재
하하열세살 딸이랑 책을 받은 아파트 입구 계단에 앉아 깔깔대며 읽었습니다. 선생님,친구들이랑 얘기하는거 같대요. 질문도 끝도 없이 만들어지고, 바보같은 웃기는 대답도 끝이 없이 나오는..봄날에 어울리는 책...  100자평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  히로  |  2019-03-22 21:53 
하하열세살 딸이랑 아파트 계단에 앉아서 시끄럽게 읽었습니다. 아이와 요즘 나누는 말투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서로 질문을 만들어 내기도 쉬운데다가, 엉뚱한 답거리도 무궁무진 나와서 신나게 읽었네요. 이 책은..  100자평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  히로  |  2019-03-22 21:47 
덕분에 오후가 바빴습니다. 이 예쁜 모녀의 허술한 집도 지어내야 했고..기르는 강아지도..파티에 초대할 친구들로 그려내야 했구요. ^^ 방학 맞은 딸이랑 시끌시끌 재밌는 날이었습니다. 매끈세련진 형태들로 가득..  100자평
[종이인형 데일리룩 컬..]  히로  |  2015-08-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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