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훈님 위험물 산업기사 교재로 올해 첫 시험 준비했습니다.
독학하면서 고통으로 만 느껴왔던 일반 화학 과목도 교재 덕분에 쉽게 이해할수 있었던 덕분에 다른 과목들도 일사천리로 공부 할수 있었어요.
조금씩 시험 내공이 쌓이니 필기시험도 예상대로 무난히 합격 했고 지난주에 실시시험도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어떤분이 이책을 쓰레기라고 악평 하셨던 데요.
김병훈님 만큼 저자와 수험생 간의 소통과 커뮤니티를 완벽히 수행하는 저자가 있었었나 묻고 싶더군요.
자기가 시험에 불합격 했다고 이렇게 좋은 책을 쓰레기라고 폄하 하다니요.
이분 분명시 시험에도 불합격 해서 성질나서 내뱉은 배설물이거나 다른 저자의 책 홍보를 위해 사주 받은 분이 아닌가 싶어요.
누군가를 험담하고 싶으면 정확한 물적 근거를 대가며 저자에게 직접 하소연 하는게 맞는데...
김병훈님과 저도 카페 게시판등을 통해 소통해 본적이 있지만 매우 겸손하고 친절한 분 이었다는점 꼭 알려 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