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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고응꼬님의 서재
  • 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
  • 이옥남
  • 13,500원 (10%750)
  • 2018-08-16
  • : 4,702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서 읽는 내내 마음이 짠했다..
정말 일상적인.. 평범한 하루하루의 기록일 뿐인데
말할 수 없는 감동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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