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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님의 서재
2022
뚠뚠이감자  2022/04/30 00:32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시간강사입니다 배민 합니다
  • 이병철
  • 14,400원 (10%800)
  • 2022-08-20
  • : 197
  •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 13,500원 (10%750)
  • 2020-11-16
  • : 41,761
  • 훌훌
  • 문경민
  • 12,150원 (10%670)
  • 2022-02-07
  • : 16,674
  • 여기는 Q대학교 입학처입니다
  • 권제훈
  • 12,150원 (10%670)
  • 2022-09-20
  • : 222
  • 너를 위한 증언
  • 김중미
  • 11,700원 (10%650)
  • 2022-04-05
  • : 361
  •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 이금이
  • 16,200원 (10%900)
  • 2017-07-03
  • : 4,100
  •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 N번방 추적기와 우...
  • 추적단 불꽃
  • 15,300원 (10%850)
  • 2020-09-23
  • : 3,949
  • 나는 피해호소인이 아닙니다
  • 김잔디
  • 15,300원 (10%850)
  • 2022-01-20
  • : 579
  •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 박상영
  • 12,150원 (10%670)
  • 2020-03-16
  • : 4,978
  • 우리가 만난 아이들
  • 이근아.김정화.진선민
  • 14,850원 (10%820)
  • 2021-12-22
  • : 415
  • 호수의 일 (양장)
  • 이현
  • 12,600원 (10%700)
  • 2022-01-27
  • : 1,313
  • 내일은 체력왕
  • 강소희.이아리
  • 14,400원 (10%800)
  • 2021-10-08
  • : 248
이 책은 운동을 사랑하는 두 여자와 ‘여가여배‘ 모임 이야기다. 나도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보니 바로 책에 끌린 것 같다. 혼자 공부하다 보니 외로워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모임을 꾸리고 싶었는데, 이 책으로 대리 만족과 부러움을 느꼈다. ‘숨이 차고 죽을 것 같은 순간 뚜렷하게 느껴지는 살아있음‘을 아는 사람들의 글을 보니 너무 반갑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나도 이런 운동 모임에 참여하거나 모임을 만들어보고 싶다.
  • 무코다 이발소
  • 오쿠다 히데오
  • 13,320원 (10%740)
  • 2017-01-01
  • : 2,872
  • 식스팩
  • 이재문
  • 13,500원 (10%750)
  • 2020-03-12
  • : 1,644
가볍게 읽으려고 했는데 읽다 보니 또 생각의 늪에 빠져버렸다ㅠ 대한이의 리코더 자부심이 부러웠고, 대한이의 도전이 무시당하는 걸 보며 화가 났다. 둔하고 몸이 무거운 내가 540이나 선자 같은 기술을 연습할 때마다 넌 안 될 거라고 무시하던 시선이 떠올랐다. 그때의 나는 그 말에 움츠러들고 결국 포기했었다. 그런데 대한이가 운동하는 걸 보니 갑자기 뭔가 끓어오르는 느낌에 가만히 있기 힘들다. 다시 540을 해보고 싶다. 대한이처럼 용감하게.
  • 인생의 숙제
  • 백원달
  • 15,750원 (10%870)
  • 2020-11-25
  • : 1,656
매일 같은 책상에서 같은 책을 들여다 보니 내가 무얼 위해 이러고 있는지 허무했다. 경찰이 되겠다던 첫 마음도 까먹고 있었다. 잊고 있던 꿈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 유나를 보며 지금 나는 뭘 하고 있나 생각했다. 책을 덮으니 김광석의 ‘일어나‘라는 노래가 떠오른다. 자신이 원하는 걸 다시 찾아가는 유나처럼, 나도 봄의 새싹들처럼 씩씩하게 다시 일어나야겠다.
  • 일곱 개의 회의
  • 이케이도 준
  • 7,200원 (10%400)
  • 2020-01-20
  • : 887
  • 청춘의 돈 공부
  • 김성진
  • 12,600원 (10%700)
  • 2016-12-19
  • : 814
  • 백조와 박쥐
  • 히가시노 게이고
  • 16,200원 (10%900)
  • 2021-08-16
  • : 6,450
  • 방황하는 칼날
  • 히가시노 게이고
  • 15,300원 (10%850)
  • 2021-07-26
  • : 1,889
  • 함께 오늘을 그린다는 것
  • 이석구
  • 13,500원 (10%750)
  • 2021-05-24
  • : 286
  •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 재수
  • 13,500원 (10%750)
  • 2020-05-15
  • : 2,142
  •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 박연선
  • 15,120원 (10%840)
  • 2016-07-22
  • : 2,514
공부하기 싫어 가볍게 읽을 만한 책을 찾다 발견했다. 트릭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멋있는 탐정이 나오는 것도 아니지만 계속 읽게 만드는 이상한 매력을 지닌 추리소설 같다. 중학생 때 이후로 추리소설은 잘 안 읽었는데 이 책이 나를 다시 추리물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 같다. 심각하진 않으나 결코 가볍다고 할 수 없는 내용이 내게 묘한 설렘을 준다. 한국형 추리소설에 관심을 가지게 만든다.
  • 오늘부터 돈독하게
  • 김얀
  • 12,600원 (10%700)
  • 2020-11-11
  • : 1,729
돈과는 거리가 먼 내가 처음으로 읽어본 돈 관련 책(?). 경제 지식을 풀어놓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어 이해하기 쉬웠다. 돈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모을지 생각해보게 한 책. 너무 재밌어서 후속작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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