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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셜리의 서재
  • 개떡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알아듣습니다..
  • 김윤정
  • 12,420원 (10%690)
  • 2019-10-10
  • : 219
음....성북구 길음동 현@아파트에 사는 우@정씨가 떠오르는 내용입니다
정말 많이 닮아있어요
그와 그의 어머니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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