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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친구님의 서재

언제부터 걷는 것을 즐기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니 아파트에서 주택가로 이사 온 그 즈음인 것 같습니다. 단조로운 동선이 예상되는아파트 단지와는 달리 주택가 골목 풍경은 재미 그 이상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걷다 보면 도저히 발견할 수 없던 부분들을 다시 보게되는 경우도 무척 많습니다. 어른의 관점과 아이의 관점은 정말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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