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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 모모씨의 하루
  • 민주당을 떠나며
  • 털시 개버드
  • 19,800원 (10%1,100)
  • 2025-09-08
  • : 2,455
진영이라는 가두리에 갇히게 되면 부지불식간에 진실보다는 이데올로기의 이익에 봉사하게 된다. 그 이념이란 것도 대단한 게 아니고 그저 기득권 카르텔의 이익인 것이다. 그게 오늘날 일상이 된 정치현실이다. 비정상의 정상화. 그 단단한 껍질을 계속 깨트리기 위해서는 어쨌든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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