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살펴보니 이 책은 16년만에 한 번 개정판 낸 건데.... 그리고 번역 문제가 꾸준히 있던 책이라, 이렇게 전면 개역해서라도 다시 낸 건 잘했다고 봅니다.
100자평
[젠더 트러블]
맑스베버 | 2024-11-17 14:46
저자가 번역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번역본도 언젠가 만나고 싶네요.
100자평
[비둘기 걸음으로 오는..]
맑스베버 | 2024-05-18 13:57
내용에 대한 신뢰는 있으나, 책 표지가 거부감을 불러온다.. vigo가 편집에도 좀 더 신경 썼으면 좋겠다.
100자평
[한국문학의 구조]
맑스베버 | 2022-11-19 08:30
익숙하지 않은 종류의 책에게 손을 내밀어보는 것인데, 기대됩니다.
100자평
[종과 종이 만날 때]
맑스베버 | 2022-08-13 20:44
통장 잔고와 ‘헤어질 결심‘
100자평
[헤어질 결심 각본]
맑스베버 | 2022-07-20 12:49
‘진보 논객‘이라는 타이틀은 이제 그만 내세워야하지 않을까? ‘진보 논객‘과 ‘조선일보 칼럼니스트‘가 모순처럼 공존하는 걸보면 ˝사회주의자이자 자유주의자˝라고 말했던 어느 법무부 장관의 인지 부조화가 생각난..
100자평
[불량 정치]
맑스베버 | 2021-08-16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