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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김영하
  • 8,100원 (10%450)
  • 2010-07-30
  • : 7,256
우울하고 권태로우며 비관적이다... 너무 사회와 인생을 어둡게만 바라보는 느낌... 아무 것도 없이 텅 빈 새하얀 눈을 보면 유디트의 북극이 생각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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