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에게는 가장 힘든 일, 나를 운의 그릇으로 바꾸는 일 “운의 그릇”/도서제공 다산북스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스스로 생각해 보게”
부모부터 시작되는 ‘비교’의 늪이 한국을 불행한 나라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책입니다. ‘가족 때문에 불행한 사람’들은 꼭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육아중인 분들도요.
비교, 불안, 나 자신을 돌보는 일... 이 책은 우리가 행복해지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운’을 주도하는 것도 ‘나’라는 사실을 알려주죠.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어서 각종 점술쇼핑을 해본 적이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기도 합니다.
운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해 무엇을 잘못알고 있는지 알려주고, 다시 꼭 해야 하는 일을 설명해준 다음 더 장기적인 미래를 바꾸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진짜 잘사는 방법이기도 하죠.
“그렇다네. 근원의 나로서 미래의 한 장면을 그렸는데도 거기에 가지 못했다면 그건 근원의 나를 잊어서 그런 걸세. 현실의 나에게 지배돼 대본에 잡아먹힌 거지.”
나라는 그릇을 돌아보는 1장, 방향을 알려주는 2장, 나를 돌보는 법을 알려주는 3장중에서 저는 3장이 좋았습니다. (4장은 많이 철학적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내 몸에 들여보낼 음식은 신중하게 골라라’ 바쁘다고 대충 때우는 식사와, 피곤하다고 건너뛰는 운동 같은 것들을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는 것도 운을 부르는 방법이라는 사실!
개개인의 목표를 수정하기에 좋도록 작은 것들을 예시로 들고 있어 시도해보기 좋고 포트폴리오 수정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나를 점검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적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