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을 건네는 일 “칭찬의 온도”/도서제공 책과나무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심지어 말의 방식에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비판을 받는 입장에서는 모두가 더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과도한 질책은 사람을 더 위축시키고, 시도조차 하지 않게 만듭니다.”
우리나라는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입니다. 아이들이 경쟁에서 패배할까 봐 상도 주지 않고 시합도 권장하지 않을 정도죠. 잘잘못을 지나치게 따지는 사회적인 분위기도 이렇게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말의 온도가 중요합니다. 따뜻해야 하는 거죠.
“‘내가 한 일이 조직에 도움이 되고 있구나.’, ‘내 노력이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고 있구나.’라는 확신이 생길 때, 비로소 자부심과 주인의식이 싹트게 됩니다. 그리고 이때 가장 직접적이면서도 따뜻하게 그 마음을 일깨워 주는 것이 바로 칭찬입니다.”
최근 리더십의 트렌드는 강점강화입니다. 조직의 성과는 개인의 역량과 함께 유기적인협력에서 결정되기 때문인데요, 개인의 역량을 발휘시키기 위해 깊게 살피고, 북돋기 위해서는 칭찬이 필수입니다. 새뮤얼 존슨이 말하는 진정한 칭찬이 기업에 꼭 필요하다는 걸 더 많은 리더가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당신은 실패한 게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스티브 잡스의 사례를 듣고 나면 칭찬의 힘은 더 확실해 집니다.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난 잡스, 그에게는 그의 가치를 아는 에드카템과 소수의 동료들이 있었습니다. 194쪽의 에드카템이 잡스에게 남긴 말에서 ‘애플이 아니라도’만 빼고 읽어보세요. 온도가 느껴지시나요?
“책을 다 읽지 않아도 괜찮아요. 중간에 멈춰도, 다시 펼쳐도, 그것이 당신의 과정입니다.”
독자맞춤 칭찬이 있는 책 처음보시죠? 챕터마다 실려 있는 독자에게 보내는 작은 칭찬을 읽으면 따뜻한 기분이 되실 겁니다. 저는 작은 칭찬들에 책갈피를 꽂아두고 기운 없는 날 한번 씩 펼쳐보려고요. 나에게,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꼭 맞는 칭찬하는 법 배우고 싶으시다면 이 책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