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타인의 해석

• 타인의 해석
• 말콤 글래드웰
• 2020-03-20

말콤 글래드웰 책이 나왔다고 지인이 추천해서 기대를 하고 샀다. 그런데, 감수자가 옮긴이 앞에 이름이 써있는 것 부터, 저자의 서문 앞에 감수사가 떡하니 있질 않나. 저자의 서문도 갸웃하게 만들고, 책 내용은 예시만 주욱 늘어만 넣는 책. 전문성 부족 학계와 다른 의견을 떡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