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동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이제야 어디에 힘을 빼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 안블루
- 13,500원 (10%↓750)
- 2020-04-06
- : 254
읽다보면 작가의 깊은 좌절과 슬픔에 공감을 하게 되고, 나도 같이 주짓수를 배우며 같이 짓눌리고 몸으로 부대끼고 부상을 입으며, 그와중에 살아있음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마지막 책을 덮을 땐 나도 몸으로 부대끼는 운동을 하나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흡입력 있는 스토리에 강력 추천한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